월정사 단기출가 월정사 단기출가 1박2일 동행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01.26 03:41 / 수정 2014.01.26 10:03 1을 버리면 1을 얻고 100을 버리면 100을 얻는다 발우공양 전에 엎드려 절하고 있는 단기출가학교 한 참가자. 발우에 밥·국·반찬을 담아 먹는 걸 발우공양이라 한다. 밥알 한 톨 남기면 안 되고 헹군 ..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4.01.26
응무소주 이생기심 [ 應無所主 而生其心 ] 응무소주 이생기심 [ 應無所主 而生其心 ] 허공(虛空)의 구름이 아무 머무는 바 없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듯이 우리의 마음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생각(生覺)이 일어났을때 그 일어난 근본(根本)을 돌이켜 보면 머무른 바 없고 뿌리박힌 곳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욕(貪慾)과 성냄..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4.01.16
성탄절 성당에서 듣는 스님말씀 성탄절, 성당에서 듣는 법륜 스님의 강론법륜스님의 희망이야기2013.12.26에디션 구독원문더크게 법륜 스님은 12월 25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기 위해 성당에서 열린 성탄절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성가대의 합창과 바이올린 연주가 절묘한 화음을 이루며 성당 안을 가득 메운 가..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2.26
대상 비추는 거울처럼 변화 그대로 인식해야 강남포교원장 성열 스님 대상 비추는 거울처럼 변화 그대로 인식해야 2013.12.24 11:21 입력 발행호수 : 1226 호 / 발행일 : 2013-12-25 부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올바른 불교 공부의 첫 걸음 고정불변 없음 바르게 알고 주관으로 보는 습관 버려야 ▲성열 스님 저도 옛날 노장님들께 처음 불교를 ..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2.25
“서로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조계종 진제 종정예하 2014년 신년법어 데스크승인 2013.12.23 11:22:32 어현경 기자 | eonaldo@ibulgyo.com 조계종 진제 종정예하가 오늘(12월23일) 불기 2558(2014)년 갑오년을 앞두고 불자들과 국민들에 신년법어를 내렸다. 종정예하는 “갑오년 한 해엔 물과 같은 덕행..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2.23
지혜 실천하는 보현행이 삶 극락으로 바꾸는 열쇠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 스님 지혜 실천하는 보현행이 삶 극락으로 바꾸는 열쇠 2013.12.17 09:49 입력 발행호수 : 1225 호 / 발행일 : 2013-12-18 물 마시면 갈증 풀리는 이치 알기만 하고 실천 안 한다면 계속 갈증으로 고통받는 법 배운 가르침 실천하는 것이 부처와 하나되는 보살의 길 ▲ 법산 스..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2.18
덕산탁발(德山托鉢) 성철스님 법문 - 1. 덕산탁발(德山托鉢) 上堂 拈拄杖 良久云 也恁麽也恁麽 天崩地壞日月黑 不恁麽不恁麽 烏飛兎走秋菊黃 瓦礫 皆生光 眞金 便失色 黃頭 退三千 碧眼 暗點頭 會得則七顚八倒 不會則三頭六臂 作麽作麽 紅霞穿碧海 白日繞須彌 於此 具頂門正眼 丈..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2.18
있지도 않은데 ‘있다’하고 좋지 않은데 ‘좋다’하는가 동사섭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 스님 있지도 않은데 ‘있다’하고 좋지 않은데 ‘좋다’하는가 2013.12.10 16:20 입력 발행호수 : 1224 호 / 발행일 : 2013-12-11 경전보다 삶이 중요 고통 없는 삶 위해 탐진치서 벗어나야 ▲용타 스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계신 여러분들이야말로 이 도..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2.12
혜안이 열리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 / 석우스님 혜안이 열리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 나무대비관세음 [ 南無大悲觀世音 ] 원아속지일체법 [ 願我涑知一切法 ] 나무대비관세음 [ 南無大悲觀世音 ] 원아조득지혜안 [ 願我早得智慧眼 ]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속히 일체법을 깨달아서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님께..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2.03
지금 이대로 부처이니 해탈·극락도 이 자리다 선객 영흥 스님 지금 이대로 부처이니 해탈·극락도 이 자리다 2013.11.26 16:48 입력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발행호수 : 1222 호 / 발행일 : 2013-11-27 지금 현재 보이는 모습에 더하고 덜할 아무 것 없어 육도윤회도 지금 이대로니 비록 지옥도 극락과 같아 법계가 나와 하나임 알 때 부처와 자..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