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심춘미각사(杖履尋春未覺賖) | 無何有之鄕 장리심춘미각사(杖履尋春未覺賖) | 無何有之鄕 ◇ 청대(淸代) 왕신(王宸)의 <산수도(山水圖)> (水墨紙本, 88×46cm) 靑山幾里入烟霞 杖履尋春未覺賖 流水小橋村路晩 隔林應有野人家 (청산기리입모연하 장리심춘미각사 유수소교촌로만 격림응유야인가) 청산은 몇 리나 저녁놀에 잠겼나 .. 문화,예술/갤러리 2020.02.05
노수현 <사계산수도 십이폭병풍> 노수현 <사계산수도 십이폭병풍> 1925년 비단에 채색 각154.0x42.6cm 제1폭 부분과 화제 靑山幾里入煙霞 몇 리에 걸친 푸른 산이 안개 속으로 들어오고 杖屨尋春未覺賖 지팡이 짚고 봄 찾으러 나갔지만 멀리 있지 않구나 流水小橋村路晩 강에는작은 다리가 있고 시골길은 어둑하지만 隔.. 문화,예술/갤러리 2020.02.05
크림로즈님의.. Ferdinand du Puigaudeau (1864-1930) / 가을 편지 크림로즈님의.. Ferdinand du Puigaudeau (1864-1930) / 가을 편지 Ferdinand du Puigaudeau 페르디난드 두 피구두 French Impressionist painter born in Nantes on 4 April 1864 and died in Croisic on 19 September 1930 Flower Garden at Kervaudu (1928) Private collection Painting - oil on canvas 가을에는 사막에서 온 편지를 읽어라 가을에는 창을 통.. 문화,예술/갤러리 2019.10.17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마드모아젤 리비에르》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터키 목욕탕》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알제리의 여인들》 - 외젠느 들라.. 문화,예술/갤러리 2019.10.10
신화 다시 썼다...'살아있네 소중섭' ◆ [이중섭 작품 TOP 10] 35억→47억 신화 다시 썼다...'살아있네 소중섭'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중섭, 물고기와 노는 두 어린이, 1953-54, 종이에 유채, 41x31cm, 삼성미술관 리.. 문화,예술/갤러리 2019.09.28
재중 동포 화가 림룡순 - 풍속도 재중 동포 화가 림룡순 - 풍속도 재중 동포 화가 림룡순은 1955년 중국 길림성 집안시 출생, 1974년 당시19세로 길림성 중점작가 12명중 최연소 작가로 선정 되었으며, 1976년 영화 삽화 작업, 1978년 중국 로신 미술대학교 졸업했다 태평가 / 나훈아 문화,예술/갤러리 2019.09.28
크림로즈님의.. Like a gypsy / 떠나가는 집시들 크림로즈님의.. Like a gypsy / 떠나가는 집시들 Like a gypsy Gypsy Dance on Terrace, Granada Ignacio Zuloaga y Zabaleta 1922-1923 어제 길을 떠났네 미래를 점치며 불타는 눈동자를 한 부족아이들을 등에 업지 않았으면 혹은 축 늘어진 유방의 준비된 보물을 그들의 넘쳐흐르는 식욕에 내맡긴 체 번들거리는 무.. 문화,예술/갤러리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