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받았던 경험 용서를 받았던 경험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는 우리 자신이 먼저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았던 경험 때문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우리 스스로 얼마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인가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 글,문학/좋은생각 2015.02.15
말이 씨가 된다네요 ★ 말이 씨가 된다네요 ★ 아무생각 없이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말은 그 사람을 성품과 인격을 엿볼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고운 말 아름다운 말들이 참 많습니다. 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과 같이 가벼워.. 글,문학/좋은생각 2015.02.15
用不用說 用不用說 프랑스 진화론자 "레마르크"가 주장한 학설로 생물은 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이 있어,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반대로 사용치 않는 기관은 퇴화해서, 점점기능을 못하게 되고 없어진다는 학설입니다 . 그 대표적인 예로 뉴질랜드의 "키위"라는 새. 뱀 등의 천적이 없고 풍부.. 글,문학/좋은생각 2015.02.13
힘들 땐 3초만 웃자 ♤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많은 현인들이 말하길 "인생은 짧다.. 글,문학/좋은생각 2015.02.11
밉게 늙는 사람과 멋지게 늙는 사람 밉게 늙는 사람과 멋지게 늙는 사람 ㅡ홍사중 지음"늙는다는 것, 죽는다는 것"에서 *밉게 늙는 것 1.평소 잘난체,있는 체, 아는체를 하면서 거드름 부리기를 잘한다 2.없는체한다 3.우는소리 넉두리를 잘한다 4.마음이 옹졸하여 너르럽지 못하고 쉽게 화를 낸다 5.다른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 글,문학/좋은생각 2015.02.08
광진구의 히트作 ‘흡연부스’ 1석3조… 전국 확산? ☞ 광진구의 히트作 ‘흡연부스’ 1석3조… 전국 확산? 터미널·전철역앞 2곳 설치 ▲... 보행자 간접흡연 줄이고 담배꽁초 사라진 깨끗한 거리 광고회사에 맡겨 區예산 0원… 호응 좋아 전국 확산 가능성 서울 광진구발(發) 흡연 부스(사진)가 전국으로 확산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광진.. 글,문학/좋은생각 2015.02.04
대구경찰청 앞 버스정류장 '눈에 띠네' ☞ 대구경찰청 앞 버스정류장 '눈에 띠네' ▲... 【대구=뉴시스】김진호 기자 = 2일 대구지방경찰청이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112 신속 출동'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수성구 지산동 청사 앞 버스정류장의 디자인을 경찰자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2015.01.03 (사진= 대구지방경찰청 제공) <저작.. 글,문학/좋은생각 2015.02.04
국회의원은 갑 중의 갑 이정현 의원 "국회의장 자리는 황제 옥좌보다 거창…국회의원은 갑 중의 갑" 조백건 기자 이메일 loogun@chosun.com 입력 : 2015.02.03 09:33 | 수정 : 2015.02.03 13:30 작년 7·30 전남 순천·곡성 재선거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최근 지역 일간지에 국회의원에 대한 ‘자기 비판’의 글을 .. 글,문학/좋은생각 2015.02.03
가까운 길도 돌아가라 가까운 길도 돌아가라 살다보면 가까운 길도 돌아서 가야 할 때가 있다. 인생의 가까운 목표를 한걸음에 달려가지 않고 멀리 돌아가는 일도 어쩌면 지혜로운 처사 중 하나일 것이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난 누구보다도 강해. 무슨 일이든 용감하게 맞붙어 싸울 거야... 글,문학/좋은생각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