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의 禁忌 事項 老人의 禁忌 事項 늙었다는 말은 늘 같지 않다. 즉 젊을 때와 같지 않다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모습뿐만 아니라 당연히 행동, 생각, 생활태도, 인생관이 젊었을때와는 같지 않은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정리하.. 글,문학/좋은생각 2015.12.06
현자(賢者)의 소 나누기 현자(賢者)의 소 나누기 한 노인이 숨을 거두면서 세 아들에게 유언을 했다. "내 재산은 오로지 소 17마리 뿐이다. 큰아들은 반을, 둘째 아들은 3분의1을, 막내 아들은 9분의 1을 갖도록 해라." 아버지가 죽자 세 아들은 17마리 소를 아버지의 유언대로 나누려 했다. 그런데 그 계산이 쉽지가 .. 글,문학/좋은생각 2015.12.01
나는 안다 그리고 내가 안다는 것도 안다. 나는 안다, 그리고 내가 안다는 것도 안다. 두 번째 앎은 무조건적, 무시간적이다. 알려진 것은 잊어버리고 자신이 아는 자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대의 경험들안에 줄곧 잠겨있지 않도록하라.그대는 경험자를 넘어서 있고 죽지도 태어나지도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그것을 기억하는 속.. 글,문학/좋은생각 2015.11.30
人生에 必要한 11名의 親舊들 人生에 必要한 11名의 親舊들 1.믿고 依支할 수 있는 親兄弟보다 - 더 든든한 先輩 하나, 2.무엇을 하자해도 믿고 따라 오며 - 날 챙겨주는 後輩 하나. 3.藥되는 쓴소리를 冷徹하고 正確하게 - 忠告하는 親舊 하나. 4.나의 外貌와 젊음을 刺戟하는 流行을 알고 - 톡톡튀는 親舊 하나. 5.어떤 일.. 글,문학/좋은생각 2015.11.24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 글,문학/좋은생각 2015.11.24
君子九容 오늘은 군자君子로서 지켜야 할 아홉九容까지 몸가짐을 배웠습니다.(禮記 玉藻) 1.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足容重 2. 손놀림은 공손해야 하며 手容恭 3. 눈의 모양은 단정해야 하고 目容端 4. 입의 모양은 묵중해야 하며 口容止 5. 성음의 모양은 조용해야 하고 聲容靜 6. 머리의 모양은 곧게 .. 글,문학/좋은생각 2015.11.20
'한물간' 조기 유학..유학생 8년 만에 3분의1로 급감(종합) '한물간' 조기 유학..유학생 8년 만에 3분의1로 급감(종합) 2006년 2만 9천511명으로 '정점'..작년 1만 907명으로 '뚝' 올해 유학생수 14년 만에 1만명 밑돌듯 연합뉴스 | 입력 2015.11.17. 08:31 | 수정 2015.11.17. 08:31 2006년 2만 9천511명으로 '정점'…작년 1만 907명으로 '뚝' 올해 유학생수 14년 만에 1만명 .. 글,문학/좋은생각 2015.11.17
박원수ㄴ아 세월호 천막은 시청앞으로 옮기고 광화문 광장엔 태극기를 걸자. 서울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누구? “國旗 게양해 光復 기념하는 건 시대 흐름 역행”(서울市 위원) ⊙ 보훈처, “‘태극기 상시 게양’ 원칙은 절대 양보 못 해” ⊙ 李老根,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위원 9名 중 5名은 左편향 정치색 보여” ⊙ 서울市, .. 글,문학/좋은생각 2015.11.09
하는짓은 밉지만, 남는 쌀 조건없이 통크게 北 주민에게 보내면? 'Netizen Photo News'. ● 남아도는 쌀…정부, 재고처리 고심 적정재고량 80만t보다 56만t이나 많아 ◇ △ 사진: 풍년이지만 ...정부는 재고처리를 고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남아도는 쌀 처리방안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 줄었지만 날씨.. 글,문학/좋은생각 2015.11.09
老人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老人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老人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만나고,일하고,움직이고, 더 배우고,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글,문학/좋은생각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