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舍廊房

얘기할때 버릇으로 보는 성격 판단법

淸潭 2007. 1. 3. 16:18
 

얘기할때 버릇으로 보는 성격 판단법

 

그녀는 어떤 모양으로 말을 하는가? 말할 때의 그의 버릇은? 이에 대한 철저한 체크로 그의 성격을 알 수 있다. 
 
 * 대화중에 '저'라든가 '있잖아요'가 많다 ==> 소심하고 조심성이 있으나 친절하고 상냥하다. 
 
 * 혼잣말을 한다 
 ==> 남을 사랑하기 보다 남에게 사랑받기를 좋아하는 응석받이다. 
 
 * 맞장구를 잘 친다 
 ==> 머리회전이 빠르고 행동파이며 세상살이가 원만 하다. 
 
 * 상대의 눈을 보지 않고 말을 한다 
 ==> 마음이 약하며 초조한 성격이다. 
 뭔가 숨기고 있는 수가 많다. 
 
 * 턱을 내밀며 말을 한다 
 ==> 남녀 모두 이성운이 없다. 
 비록 애인이 생겨도 오래가지 못하며 종종 상대가 바 뀐다. 
 
 * 말하며 혀를 내민다 
 ==> 명랑한 성격이며 외향적이고 낙천적이다. 
 
 * 때때로 눈을 감고 말한다 
 ==> 잠시 눈을 감는 것은 상관없지만 눈을 감고 말하 는 것은 마음이 바르지 못하고 박정한 수가 많다. 
 
 * 말이 빠르다 
 ==> 머리 회전이 빠르지만 자칫 침착성이 없는 것이 흠이다. 
 그래서 오버센스를 하거나 액운을 불러 들일 수 있다. 
 
 * 말할 때 미간
에 주름이 잡힌다 
 ==> 상대하기 힘든 성격이어서 스스로 고생을 불러오 는 수가 많다. 
 
 * 지나친 몸짓이나 손짓을 한다 
 ==> 자아가 강한 사람이며 성욕이 왕성하고 몸가짐에 흠이 있을 수 있다. 
 비교적 말이 많다. 
 
 * 윗눈짓을 하며 말한다. 
 ==> 상대의 행동에 따라 속이거나 거짓으로 대하려는 생각이 있으면 이런 눈짓을 하게 된다. 
 프라이드가 강하다. 
 
 * 천천히 말한다 
 ==> 사려깊은 수도 있지만 자칫 우유부단이 될 수도 있다. 
 
 * 곁눈질을 하며 말한다. 
 ==> 성격적으로 음흉하고 의심이 많은 편이다. 
 주의해야 한다. 
 
 *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을 한다 
 ==> 남성의 경우 사고를 당하거나 병에 걸리기 쉬우 므로 조심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는 가정에 고생이 많다. 
 
 * 손발을 움직이며 말한다 
 ==> 결단력이 모자란 경향이 있다. 
 또 경박한 면도 있다. 
 
 * 눈을 자주 깜박인다 
 ==> 성질이 급하고 무엇을 하나 실패하는 수가 많다. 
 
 * 자주 입술을 깨문다 
 ==> 바람직하지 않은생각을 가질 때 이런 모습이 나 타난다. 
 금전면의 트러블에 조심해야 한다.
 
 * 자주 입가를 닦으면서 말을 한다 
 ==> 현실주의, 실질본위주의자가 많다. 
 그러나 성욕에는 자제를 잃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