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舍廊房

送舊 密雲不雨 하고 迎新 開雲有淸 하자.

淸潭 2006. 12. 27. 19:49

 

密雲不雨의 해는 보내고 開雲有淸하는 해를 맞이하자.

 

구름만 잔뜩끼고 비는 오지않는 답답한 2006년은 보내고

 

구름이 말끔히 걷히고 맑은 하늘이 보이는 상쾌한 2007년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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