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前 교수에게 치료용 성숙 난자 제공” |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에게 난자를 불법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산부인과가 당시 황 전 교수측에게 치료용 성숙 난자를 제공한 사실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가생명윤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에 대한 10개월 간의 조사를 마치고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나산부인과 장상식 원장은 지난 5월 생명윤리법 위반 혐의로 이미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
[사회] 김주한 기자 입력시간 : 2006.11.23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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