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오랜 세월 갖은 풍파를 견뎌낸 소나무의 자태에서 생명력과 청정한 기상이 느껴진다. 구명본 작가의 소나무는 단순한 풍경의 모티브가 아닌 이 시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가치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구 작가는 오는 31일까지 ‘Open Studio’(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pine tree’ 전을 연다. 010-3844-3777 ☞ 원본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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