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전통 서화의 맥을 이어가는 우암(又菴) 오재수(吳才秀)의 작품이다.오 작가는 사군자, 기암괴석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계곡, 끝없이 펼쳐진 산세 등과 함께 청사포, 자갈치 등 현실 풍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192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난 오 작가는 부산에 정착한 이후 1962년부터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한국화 부문 등에 입선하며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1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용두산미술전시관에서 '오재수 초대전'이 열린다. (051)244-8228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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