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갤러리

한유(閑遊)/정지태

淸潭 2018. 2. 25. 10:33
한유-정지태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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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편안하고 정감 어린 소재다. 내면에 자리 잡은 작가의 끈기 있는 창작세계를 드러낸다.

소재는 같지만, 표현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거나 소멸한다. 정지태 작가의 ‘한유(閑遊)’전, 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갤러리 공감’(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2층). (051)860-0601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