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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시간 흐름 따라 바뀌는 공기와 빛의 파장은 같은 공간이라도 같은 풍경이 될 수 없는 미세한 차이를 만든다. 생성과 소멸의 경계인 석양의 시간과 수평선의 공간을 담았다. 김이수 작가는 다음 달 2일까지 'ProjectB6'(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앵프라맹스-풍경'전을 연다. (051)602-8196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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