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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빅뱅 혹은 시간 차원을 넘나드는 블랙홀의 형상이다. 시간 이전의 시간, 어쩌면 사진 이전의 사진처럼 보이기도 한다. 최원찬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을 차원 밖으로 안내하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최 작가는 오는 30일까지 '정준호 갤러리'(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부인 김미성 작가와 함께 '상징과 상상, 두 개의 시간 형상으로부터' 전을 연다.(051)943-1004 박정민 기자 link@kookjec.co.kr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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