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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오는 23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타워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문순상 초대전'은 역사와 전통이 서린 전시다. 문 작가는 1963년부터 지금까지 식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문 작가의 작품이 걸린 타워아트갤러리는 개관 32년을 맞았다. 갤러리를 옮기면서 연 첫 초대전이 바로 문 작가의 희수기념전이다. 부산 미술의 역사를 보려면 이 전시를 추천한다. (051)464-3939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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