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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오는 18일까지 수영구 미광화랑에서 정지영 작가의 '우리사이, 길' 전시회가 열린다. 쌓이고 부서지고 굴러다니는 돌멩이 속에는 물 풀 흙이 있고, 바람과 빛의 흔적이 있다. 돌무지와 돌멩이에서 사람들의 자취를 찾은 작가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어쩌면 이 세상 자체가 우주를 떠도는 거대한 돌덩이는 아닐까. (051)758-2247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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