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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현대미술에서 스케일이란 작가의 작품에 대한 열정을 반영하는 것이다." 54년간 순수 현대미술만을 고집해 온 '미술동인 혁'이 올해 65회 정기전에 앞서 던진 말이다. 혁은 동시대보다 한 발 앞서는 창조성에 관한 신념을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으로 보여줬다. 혁은 오는 14일까지 '갤러리조이(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공존과 은유' 전을 연다. (051)746-503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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