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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부산에서 생활하는 작가의 평범한 일상이 일러스트로 탄생했다. 대구에서 부산으로 이사온 작가는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모습과 여유를 그린다. 부산의 곳곳을 다니며 자연 사람 건물 풍경을 드로잉하고 다시 하나의 작업으로 조합해 일상에서 발생되는 생활의 리듬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미지들에 작가의 시선이 더해져 새로운 부산의 '일상 모습'이 완성된다. 김애현 작가는 다음 달 4일까지 티엘갤러리(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부산을 살다' 전을 연다. (051)623-4387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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