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정보경 작가는 꽃이 가진 생명력을 강력하게 표출하기 위해 원색을 그대로 사용한다. 형태는 정연하지 않고 흔들리고 역동한다. 정 작가의 꽃은 또한 색채와 형태가 구분되지 않는다. 꽃을 그린 것이 아니라, 꽃에 투사된 자기감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정 작가를 비롯한 강지호 허현숙 등 신진작가 3명은 오는 18일까지 갤러리 아트숲(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SEE IT NOW'를 연다. (051)731-078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문화,예술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누를 깎아 만든 조각품 (0) | 2017.06.04 |
---|---|
행복한 하루 -김리성자 作 (0) | 2017.06.04 |
사랑하소서-곽기수 作 (0) | 2017.06.03 |
Nabi 128-이정록 作 (0) | 2017.06.02 |
행복한 지구마을-박봉래 作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