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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신진작가인 태우는 과거의 산수화를 재해석한 새로운 동양화를 그린다. 그의 작품 속 여러 형태와 인물들은 한데 모여 노닐고 있다. 그의 작품은 현대인들의 일상을, 때로는 그들의 바람을 담아낸다. 현대인들이 즐기는 산수는 바로 이러한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하는 듯하다. 오는 16일까지 갤러리 아트숲(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태우 작가의 'The 2nd Golden Door-첨벙' 전이 열린다. (051)731-078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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