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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마을 아지메들

淸潭 2017. 4. 18. 10:53

 

 

? 유머어..............(음표)

?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지퍼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
*
*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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