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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도 치열하게 펼쳐진 KBO리그 FA 선수들의 계약 소식. 그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관련기사 : 마이데일리 · 박석민·유한준·정우람·손승락..FA 11인 타 구단 협상시작(종합) 박석민·유한준·정우람·손승락..FA 11인 타 구단 협상시작(종합)[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진짜 FA 시장이 열렸다. FA 22인과 전 소속구단의 우선협상이 28일 밤 23시59분59초로 마감됐다. 29일 자정이 넘어갔다. 지금부터 12월 마이데일리닫기
송승준 (롯데와 4년 40억원 재계약)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유 없이 여기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것이다. 그냥 행복하다. 알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가족과 내가 살면서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여기 부산이다."관련기사 : MK스포츠 · 그가 남은 이유, 송승준에게 '롯데 자이언츠'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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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롯데와 4년 40억원 재계약)그가 남은 이유, 송승준에게 '롯데 자이언츠'를 묻다[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서민교 기자]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송승준(35)이 부산에 남아 우승을 꿈꾼다. 송승준은 자유계약선수(FA) 우선협상기간 최종일인 28일 롯데 구MK스포츠닫기
카카오톡"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유 없이 여기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것이다. 그냥 행복하다. 알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가족과 내가 살면서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여기 부산이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11/28/mksports/20151128162802459xtkx.jpg">카카오스토리"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유 없이 여기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것이다. 그냥 행복하다. 알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가족과 내가 살면서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여기 부산이다."'>페이스북트위터닫기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유 없이 여기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것이다. 그냥 행복하다. 알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가족과 내가 살면서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여기 부산이다."관련기사 : MK스포츠 · 그가 남은 이유, 송승준에게 '롯데 자이언츠'를 묻다
이범호 (KIA와 4년 36억원 재계약)
"돈보다 중요한 것들이 어떤 것인가를 찾아보는 계기가 됐다. 돈보다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가치가 있을 것 같아 잔류를 결정했다."관련기사 : OSEN · KIA 잔류 이범호,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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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와 4년 36억원 재계약)KIA 잔류 이범호,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택했다"[OSEN=이선호 기자]"돈보다 가치있는 것을 택했다". FA 자격을 얻은 이범호(34)가 KIA와의 잔류협상 마지막 날에 잔류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3+1년, 계약금 10억OSEN닫기
"돈보다 중요한 것들이 어떤 것인가를 찾아보는 계기가 됐다. 돈보다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가치가 있을 것 같아 잔류를 결정했다."관련기사 : OSEN · KIA 잔류 이범호,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택했다"
마정길 (넥센과 2년 6억 2천만원 재계약)
"나이가 든 만큼 이끌어야 할 후배 투수들이 많아 졌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내년 시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넥센 잔류' 마정길 "선수 생활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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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길 (넥센과 2년 6억 2천만원 재계약)'넥센 잔류' 마정길 "선수 생활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마정길이 FA 계약을 마쳤다. 넥센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FA 마정길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2천만원, 연봉 2억원 등엑스포츠뉴스닫기
"나이가 든 만큼 이끌어야 할 후배 투수들이 많아 졌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내년 시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넥센 잔류' 마정길 "선수 생활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이택근 (넥센과 4년 35억원 재계약)
"넥센은 나에게 집과 같은 곳이다. 다른 팀에 간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늘 마음에 두었고 편안하게 지냈던 곳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관련기사 : OSEN · '2번째 FA' 이택근, "넥센, 나에게 집과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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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넥센과 4년 35억원 재계약)'2번째 FA' 이택근, "넥센, 나에게 집과 같은 곳"[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택근이 2번째 FA 소감을 전했다. 넥센은 28일 "이택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35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택근은OSEN닫기
카카오톡"넥센은 나에게 집과 같은 곳이다. 다른 팀에 간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늘 마음에 두었고 편안하게 지냈던 곳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11/28/poctan/20151128181851950nsvj.jpg">카카오스토리"넥센은 나에게 집과 같은 곳이다. 다른 팀에 간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늘 마음에 두었고 편안하게 지냈던 곳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페이스북트위터닫기
"넥센은 나에게 집과 같은 곳이다. 다른 팀에 간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늘 마음에 두었고 편안하게 지냈던 곳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관련기사 : OSEN · '2번째 FA' 이택근, "넥센, 나에게 집과 같은 곳"
이승엽 (삼성과 2년 36억원 재계약)
"삼성은 내 마음의 안식처와도 같은 팀이다. 일본 리그에서 뛸 때에도 '선수로서 마지막은 삼성에서'라는 마음에 변함 없었다. 약속을 지키게 돼 너무나 기쁘다"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재계약' 이승엽 "삼성은 내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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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삼성과 2년 36억원 재계약)'재계약' 이승엽 "삼성은 내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팀"[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이승엽과의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승엽은 계약 기간 2년, 총액 36억원에 사인했다. 세부적으로는 계약금 16억원, 연봉 엑스포츠뉴스닫기
"삼성은 내 마음의 안식처와도 같은 팀이다. 일본 리그에서 뛸 때에도 '선수로서 마지막은 삼성에서'라는 마음에 변함 없었다. 약속을 지키게 돼 너무나 기쁘다"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재계약' 이승엽 "삼성은 내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팀"
김상현 (kt와 4년 17억원 재계약)
"신생팀인 kt가 명문구단으로 도약하는데 힘이 되겠다. 스스로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 발전된 모습을 팬들께 보여드리겠다"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김상현, kt 잔류..4년 총액 최대 17억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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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kt와 4년 17억원 재계약)김상현, kt 잔류..4년 총액 최대 17억에 도장[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김상현(35)이 kt wiz에 남는다. kt는 28일 저녁 "김상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4년(3+1년), 계약금 8억 등 총엑스포츠뉴스닫기
"신생팀인 kt가 명문구단으로 도약하는데 힘이 되겠다. 스스로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 발전된 모습을 팬들께 보여드리겠다"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김상현, kt 잔류..4년 총액 최대 17억에 도장
이동현 (LG와 3년 30억원 재계약)
"LG에 인대를 바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안정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관련기사 : OSEN · '평생 LG맨' 이동현, "인대 바친다는 약속지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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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LG와 3년 30억원 재계약)'평생 LG맨' 이동현, "인대 바친다는 약속지켜 기쁘다"[OSEN=잠실, 윤세호 기자] 이동현(32)이 LG 트윈스와 FA 계약에 성공, 평생 잠실의 수호신으로 자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동현은 28일 잠실구장내 LG 구단 사무실에OSEN닫기
"LG에 인대를 바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안정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관련기사 : OSEN · '평생 LG맨' 이동현, "인대 바친다는 약속지켜 기쁘다"
김태균 (한화와 4년 84억원 재계약)
"나의 고향인 한화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처음부터 한화를 떠난다는 생각은 없었다. 끝까지 의리를 보여준 구단에도 감사드린다"관련기사 : 스타뉴스 · '영원한 한화맨' 김태균 "처음부터 한화 떠난다는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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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화와 4년 84억원 재계약)'영원한 한화맨' 김태균 "처음부터 한화 떠난다는 생각 없었다"[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김태균이 FA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내년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오전 "FA 선수인 내야수 김태균(33)과 4년 간 총액 84억원스타뉴스닫기
"나의 고향인 한화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처음부터 한화를 떠난다는 생각은 없었다. 끝까지 의리를 보여준 구단에도 감사드린다"관련기사 : 스타뉴스 · '영원한 한화맨' 김태균 "처음부터 한화 떠난다는 생각 없었다"
조인성 (한화와 2년 10억원 재계약)
"프로에 와서 우승을 해보지 못했는데 한화에서 꼭 팬들과 함께 이루고 싶다"관련기사 : 스타뉴스 · '한화 잔류' 조인성 "해보지 못한 우승 꿈, 한화서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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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한화와 2년 10억원 재계약)'한화 잔류' 조인성 "해보지 못한 우승 꿈, 한화서 이루고 싶다"[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한화의 안방마님' 조인성이 원 소속팀 한화와 FA 계약을 맺은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오전 "FA 선수인 내야수 김태균(33)과 4년 간 스타뉴스닫기
"프로에 와서 우승을 해보지 못했는데 한화에서 꼭 팬들과 함께 이루고 싶다"관련기사 : 스타뉴스 · '한화 잔류' 조인성 "해보지 못한 우승 꿈, 한화서 이루고 싶다"
채병룡 (SK와 3년 10억 5천만원 재계약)
"15년 동안 SK에서 선수 생활을 한 만큼, 내 가슴에는 항상 SK가 새겨져 있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SK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설 수 있어 기분이 좋다"관련기사 : OSEN · '3년 계약' 채병룡, "가슴 속에 항상 SK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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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룡 (SK와 3년 10억 5천만원 재계약)'3년 계약' 채병룡, "가슴 속에 항상 SK가 있다"[OSEN=김태우 기자] 베테랑 우완 투수 채병룡(33)이 FA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채병룡은 28일 SK와 3년(2+1년) 총액 10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OSEN닫기
"15년 동안 SK에서 선수 생활을 한 만큼, 내 가슴에는 항상 SK가 새겨져 있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SK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설 수 있어 기분이 좋다"관련기사 : OSEN · '3년 계약' 채병룡, "가슴 속에 항상 SK가 있다"
박정권 (SK와 4년 30억원 재계약)
"SK에서 프로 데뷔를 한 만큼 SK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열망이 강했는데, 그게 이루어져 기쁘다"관련기사 : OSEN · '4년 30억' 박정권, "SK에서 계속 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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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SK와 4년 30억원 재계약)'4년 30억' 박정권, "SK에서 계속 뛰고 싶었다"[OSEN=김태우 기자] SK 주전 1루수 박정권(34, SK)이 팀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박정권은 평생 SK맨이 되는 길을 밟는다. SK도 1루에 대한OSEN닫기
"SK에서 프로 데뷔를 한 만큼 SK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열망이 강했는데, 그게 이루어져 기쁘다"관련기사 : OSEN · '4년 30억' 박정권, "SK에서 계속 뛰고 싶었다"
정상호 (LG와 4년 32억원 계약)
"명문구단에 온 점이 가장 기쁘다. LG가 가을야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한 몸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 기쁘게 맞아주셨으면 한다."관련기사 : 세계일보 · 'LG맨' 정상호 "명문구단 합류 기쁘다.. 유리몸 이미지 벗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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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LG와 4년 32억원 계약)'LG맨' 정상호 "명문구단 합류 기쁘다.. 유리몸 이미지 벗을 것"〔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유리몸 이미지 벗겠다.” LG맨이 된 정상호(33)가 굳은 각오를 다졌다. 정상호는 29일 4년 총액 32억원(옵션 2억 포함)에 LG와 계약 체결했다.세계일보닫기
"명문구단에 온 점이 가장 기쁘다. LG가 가을야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한 몸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 기쁘게 맞아주셨으면 한다."관련기사 : 세계일보 · 'LG맨' 정상호 "명문구단 합류 기쁘다.. 유리몸 이미지 벗을 것"
윤길현 (롯데와 4년 38억원 계약)
"정대현, 송승준 선배를 비롯한 팀 동료들과 함께 롯데의 투수진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관련기사 : MK스포츠 · '4년-38억 롯데행' 윤길현 "14년 SK 가슴에 간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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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현 (롯데와 4년 38억원 계약)'4년-38억 롯데행' 윤길현 "14년 SK 가슴에 간직하겠다"[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서민교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은 SK 와이번스의 정우람(30)이 아닌 윤길현(32)이었다. 롯데는 29일 불펜 투수 윤길현과 4년 총액 38억원(MK스포츠닫기
"정대현, 송승준 선배를 비롯한 팀 동료들과 함께 롯데의 투수진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관련기사 : MK스포츠 · '4년-38억 롯데행' 윤길현 "14년 SK 가슴에 간직하겠다"
유한준 (kt와 4년 60억원 계약)
"고향인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케이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었고, 케이티의 구단 이미지와 홈 구장이 맘에 들었다"관련기사 : 연합뉴스 · 유한준, 케이티와 4년 60억 FA계약.."고향에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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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 (kt와 4년 60억원 계약)유한준, 케이티와 4년 60억 FA계약.."고향에 새둥지"유한준, 케이티와 4년 60억 FA계약…"고향에 새둥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던 베테랑 외야수 유한준(34)이 케이티 위즈와 자유계약선수(FA) 연합뉴스닫기
"고향인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케이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었고, 케이티의 구단 이미지와 홈 구장이 맘에 들었다"관련기사 : 연합뉴스 · 유한준, 케이티와 4년 60억 FA계약.."고향에 새둥지"
손승락 (롯데와 4년 60억원 계약)
"롯데 구단과 부산 팬들이 내게 뭘 원하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지만 부산이 워낙 열정적인 도시이고 팬들도 그렇지 않느냐. 내가 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하겠다"관련기사 : 조이뉴스24 · '부산 갈매기' 손승락 "롯데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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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롯데와 4년 60억원 계약)'부산 갈매기' 손승락 "롯데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한 최근 3시즌 동안 뚜렷한 문제가 있었다. 확실한 마무리투수가 없었다. 김사율(현 kt 위즈)이 마무리로 자조이뉴스24닫기
카카오톡"롯데 구단과 부산 팬들이 내게 뭘 원하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지만 부산이 워낙 열정적인 도시이고 팬들도 그렇지 않느냐. 내가 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하겠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11/30/joynews24/20151130144129864ogxc.jpg">카카오스토리"롯데 구단과 부산 팬들이 내게 뭘 원하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지만 부산이 워낙 열정적인 도시이고 팬들도 그렇지 않느냐. 내가 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하겠다"'>페이스북트위터닫기
"롯데 구단과 부산 팬들이 내게 뭘 원하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지만 부산이 워낙 열정적인 도시이고 팬들도 그렇지 않느냐. 내가 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열심히 하겠다"관련기사 : 조이뉴스24 · '부산 갈매기' 손승락 "롯데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박석민 (NC와 4년 96억원 계약)
"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할 시점이 된 것 같다. 삼성팬들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앞으로 새로운 팀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린다"관련기사 : OSEN · [인터뷰]NC행 박석민, "마음 아프다..정든 삼성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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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NC와 4년 96억원 계약)[인터뷰]NC행 박석민, "마음 아프다..정든 삼성 감사했다"[OSEN=손찬익 기자] "그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30일 오후 12년간 정들었던 삼성을 떠나 NC 유니폼을 입게 된 박석민(30)과 전화 통화가 닿았OSEN닫기
카카오톡"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할 시점이 된 것 같다. 삼성팬들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앞으로 새로운 팀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린다"' data-url_info[imageurl]="http://t1.daumcdn.net/news/201511/30/poctan/20151130162451689tckz.jpg">카카오스토리"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할 시점이 된 것 같다. 삼성팬들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앞으로 새로운 팀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린다"'>페이스북트위터닫기
"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할 시점이 된 것 같다. 삼성팬들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앞으로 새로운 팀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린다"관련기사 : OSEN · [인터뷰]NC행 박석민, "마음 아프다..정든 삼성 감사했다"
정우람 (한화와 84억원 계약)
"김성근 감독님과 다시 한 번 야구를 해보고 싶은 기대가 컸다. 감독님과 함께 내년 시즌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관련기사 : OSEN · 정우람, "김성근 감독님과 다시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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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한화와 84억원 계약)정우람, "김성근 감독님과 다시 해보고 싶었다"[OSEN=이상학 기자] 정우람이 한화에서 스승과 재회했다. 정우람은 30일 한화와 4년간 총액 8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 출신으로 경남상고를 졸업한 후 2004년 OSEN닫기
"김성근 감독님과 다시 한 번 야구를 해보고 싶은 기대가 컸다. 감독님과 함께 내년 시즌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관련기사 : OSEN · 정우람, "김성근 감독님과 다시 해보고 싶었다"
심수창 (한화와 4년 13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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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어리둥절 하지만 새로운 팀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설레인다.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 야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한화와의 계약은 그 의미가 더 남다른 것 같다."관련기사 : 엑스포츠뉴스 · '한화행' 심수창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하고 싶었다" '한화행' 심수창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하고 싶었다"[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김성근 감독님과 함께 하고 싶었다." 한화는 30일 우완 심수창과 4년 총액 13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포츠뉴스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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