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 새벽(64×81cm) | 한윤기(부평미술인회 부회장) ★*…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키를 본떠 채색했다. 키에는 어머니의 마음이 배어 있고 우리의 감성과 정서도 녹아 있다.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저작권자 © 시사인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본 글: 시사 인천| Click.● 닷컴 가기. 작성 재배포.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문화,예술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키톤의 대나무 (0) | 2015.03.04 |
---|---|
용이 오른다…죽음을 딛고 (0) | 2015.03.03 |
'들꽃처럼 별들처럼' (0) | 2015.03.02 |
'김종인 세라믹 클래스 2015' (0) | 2015.03.02 |
시민들 손도장으로 만들어진 태극기 (0) | 201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