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해외관광지

아부심벨서 재연되는 3천200년의 신비

淸潭 2014. 10. 24. 11:37



 


▲... (AP=연합뉴스) 3천200년 전 축조된 이집트 누비아의 아부심벨 신전 가장 깊숙한 곳까지 태양 빛이 들어오는 22일(현지시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장관을 보기 위해 신전 입구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태양 빛은 신전 입구부터 서서히 밝히기 시작해 60여m 안쪽 성소에 앉아있는 신전 축조자 람세스2세 파라오를 약 20분간 집중적으로 비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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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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