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조절/민간요법

27년이나 된 당뇨가 치료될 수 있을까요?

淸潭 2014. 3. 5. 21:59

27년이나 된 당뇨가 치료될 수 있을까요?

   -영지, 제니, 만삼 등으로 만든 미래한의원 당뇨 한약.췌장기능과 인슐린 분비 활성화로 당뇨 치료
 -눈망막증 고혈압 손발저림 성기능장애 등 합병증도 예방 치료.
입력 : 2013-1-14 11:13

  “당뇨와 성기능 장애, 고혈압 증상이 동시에 없어졌다” “27년 된 당뇨 증상이 5개월만에 사라졌다” “10년 된 당뇨가 3개월만에 치료됐다” “2개월만에 치료한 초기 당뇨환자”

 올해로 13년째 당뇨 치료만을 고집해온 미래한의원에서 있었던 실제 치료 사례들이다. 1만7천여명의 당뇨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갖고 있는 미래한의원에서는 이같은 당뇨 치료사례들을 다수 접할수 있다.

 고혈당과 당뇨증상을 빠르게 잡아주는 당뇨 한약과 수많은 당뇨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축적된 당뇨 치료 노하우가 합해져 이룬 성공적인 내용들이다.


- 미래한의원의 치료방식

 미래한의원의 치료방식은 환자별로 당뇨 증상 및 합병증을 정확히 진단한뒤, 그에 맞춰 당뇨 치료 한약을 처방한다. 보통 3~6개월이면 웬만한 당뇨는 대부분 잡히고, 기존 치료방식으로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라도 얼마든지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이와 함께 눈망막증, 손발저림, 고혈압, 성기능장애, 어지럼증, 어깨결림, 심혈관계 질환 등 당뇨로 인한 각종 합병증을 예방, 치료해준다.

- 영지, 만삼, 제니 등 20여가지 한약재

 이런 치료과정을 일정하게 거치면 혈당이 정상화돼 당뇨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고혈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지방간 등 성인병 증상들도 함께 좋아지는데, 1~2개월 정도 치료뒤 병원검사를 받아보면 수치변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영지, 만삼, 제니 등 20여가지 한약재로 만든 미래한의원 당뇨 한약은 췌장 기능과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인체의 신진대사작용 및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통해 당뇨병을 치료해준다.


- 미래한의원에서는 당뇨 이렇게 치료한다.

<<<당뇨 근본 치료를 위해 필요한 필수 조건 두 가지>>>
-맑은 피, 간 기능 회복이 당뇨 치료의 핵심
-인슐린 분비 활성화, 간 건강 회복으로 혈당 조절 대사 정상화

1.맑은 피는 풍부하고 질 좋은 인슐린을 만들어 준다.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가 맑아져야 한다. 평소 잘못된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지나친 음주, 예민한 성격 등이 장기간 작용하면 몸속에서 비생리적인 열이 생긴다. 이 비생리적인 열은 말그대로 허열로, 장기간 작용하면 피속의 음액이나 진액을 소모시킨다. 그 결과 피의 상태가 탁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피가 탁하다는 의미는 피속에 진액이나 음액이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영양물질인 진액은 피를 따라 오장육부를 돌며 호르몬 등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성분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진액이 부족해진 피, 즉 탁해진 피가 췌장의 베타세포에 이르면 베타세포는 원료(진액) 부족으로 인해 적정한 양의 인슐린을 생산할수 없게 된다. 설사 적정량을 분비한다고 하더라도 질적으로 좋지 못한 인슐린을 분비, 포도당을 소모시키는 인슐린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해 혈당을 높이게 되는데, 이것이 흔히 말하는 인슐린 저항성이다. 그러므로 당뇨를 올바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진액을 충분히 공급, 탁해진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이런 청혈과정을 거치면 질 좋은 진액을 지닌 맑은 피가 췌장의 베타세포를 거치게 되어 양질의 인슐린을 분비하게 될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충분한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렇게 되면 혈당이 정상화되면서 당뇨에서 벗어날수 있다.


2. 당뇨치료를 위해서는 간의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 .

 간은 췌장 못지 않게 혈당대사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하지만 그간 당뇨 치료에 있어 별로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간은 평소 혈당을 내려주는 인슐린과 길항(반대) 작용을 하는 글루카곤 호르몬의 도움을 받아 체내에 흡수된 당을 포도당 복합체인 글리코겐으로 합성, 저장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다가 공복이나 운동 등으로 피속에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글루카곤 호르몬으로 하여금 포도당 복합체인 글리코겐을 분해, 당을 피속에 공급, 혈당을 높여준다. 이는 간이 혈당 대사과정에 매우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문제는 글루카곤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여기에 민감하게 반응, 분비량을 과도하게 늘리는데 있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나 기타 이유로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증가할 경우 이에 비례해 과다 분비되는 것이다. 글루카곤은 포도당이 부족할때 간에 저장된 포도당을 풀어 혈당을 높여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과다 분비될 경우 혈당을 높여 고혈당 상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나 알콜 등의 영향으로 간의 본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글루카곤이 과다 분비되는 조건을 만들고, 이는 간에서 필요이상의 포도당을 피속으로 내 보내는 작용으로 이어져 혈당이 높아지게 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간의 건강은 당뇨병을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다. 미래한의원 당뇨 치료는 바로 이런 핵심 관점에 접근함으로서 종전에 없던, 간 기능을 업시키는 치료방식을 통해 보다 빠르게 혈당을 잡고 당뇨 치료율을 높일수 있게 되었다.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투약으로 잡히지 않던 혈당이 한방 치료를 통해 빠르게 정상 혈당을 찾고 더 나아가 당뇨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치료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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