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노력하면 생활에 지장없다”
1 .당뇨병(糖尿病)의 원인 (3多1小)
*3多-多飮,多尿,多食
*1小-몸이 마른다
***상기 증상은 당뇨병(糖尿病)에서 가장 대표적인 症狀이다,
당뇨병(일명:消渴) 은 일종의 유전 원인으로 인한 全身 慢性 代謝性 疾病이다.
국외보도:약25~50% 가족사 원인 양성 당뇨병 (참고:中西醫 結合 診斷 治療學)
당뇨병(糖尿病)은 몸 안에서 혈당(血糖)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혈당의 농도가 높아져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설되는 질환이다. 즉, 당뇨병은 尿(오줌)에서 糖(포도당)이 나온다는 데서 명명되었다. 혈당은 섭취한 음식물에서 공급되며, 인체 내에서 일종의 연료 역할을 하는 에너지원이 된다.
정상인에서는 식사 후 섭취한 음식물에 의해 혈당치가 높아지면 그 정도에 따라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며, 이때 분비된 인슐린이 혈액 내의 당분을 인체의 세포속으로 운반해 주어 에너지로 활용되며 혈당을 정상치로 유지시켜 준다.
그러나 糖尿病 患者의 경우에는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이나 수용체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혈당치가 상승되며, 그에 따라 소변으로 당이 배설된다. 결국 소변은 많은 포도당이 나오면서 물을 끌고 나오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지고 이렇게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면 갈증을 느껴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또한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빠져나가므로 기운이 없어지고 쉽게 피로해지며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소변에서 당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당뇨병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상으로 혈당치가 160~180mg%이상으로 높아져야 신장에서 포도당이 넘치게 되어 요당이 나타나나, 신장에 병이 있거나 임신 중인 경우 등에서는 혈당치가 160~180mg%이하인데도 불구하고 요당이 양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뇨병은 일반인의 상식과는 달리 반드시 혈당 검사에 의해서만 그 진단이 가능하다. 공복시 혈당이 140mg%이상이거나 식후 시간 혈당이 200mg% 이상인 경우에 당뇨병으로 판정한다.
2, 糖尿病의 症狀
1) 一般的인 症狀
당뇨병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고혈당 때문에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주로 탈수상태, 갈증, 피로, 무력감, 공복감이 발생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당뇨 환자는 다량의 물을 마시게 되며, 소변량이 많아지게 된다. 또한 공복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한다. 그러나 이는 다시 고혈당증을 유발하게 되어 위에서 언급한 과정이 다시 반복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따라서 당뇨병의 3대 증상에는 多飮, 多尿 및 多食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체중의 감소, 皮膚病(피부병)이 잘 생기고 조그만 상처에도 잘 곪으며, 시력장애, 손발이 저린 증세, 잇몸이 쉽게 약해져서 흔들리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2) 病理的 症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은 高血糖症, 低血糖증, 케톤산증 등이 있다.
3, 豫防과 治療
당뇨병의 發生 原因 중 유전적 요인의 문제는 통제가 불가능하지만, 肥滿(비만), 스트레스 해소, 체내 고혈당을 유발하는 음식 섭취의 제한 등 環境적 요인의 통제는 충분히 할 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사습관, 정신적 안정유지, 정상 체중의 유지, 적당한 운동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 통제로 비만증의 발생을 억제해야 하며, 운동으로 체내 대사과정이 균형있게 조절되도록 유의한다. 특히, 규칙적 운동은 신체적 측면에서는 체내의 고혈당 상태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여 주며,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 조절해 주는 효과를 지닌다.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며, 이에 따라 정서적인 안정과 인내력이 증진될 수 있어서 당뇨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4, 식이요법
食餌療法은 체내의 혈당이 정상적으로 이용되도록 함으로써, 저혈당이나 고혈당 상태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당뇨병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의 원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표준 체중에 따라 총 에너지량을 결정한다.
- 3대 영양소의 비율을 탄수화물 50~60%, 지방 20~25%, 단백질 20~25%로 한다.
- 식사는 규칙적이어야 하며, 1일 3식의 일정한 것이 좋다.
- 식사는 천천히 하고 과식은 피하도록 한다.
- 약물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는 저혈당이 안되도록 간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동물성 지방이나 설탕을 많이 사용한 음식을 삼가야 한다.
- 식품의 중량을 눈대중(목측량)으로 익혀 두는 것이 좋다.
- 술은 열량이 많으므로 가급적 삼가한다.
- 섬유질을 충분히 먹는다.
5, 운동요법
당뇨병 환자의 운동은 주로 준비운동, 본운동, 정리운동 3단계로 구성하는데,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수준을 정확히 평가하여 운동량을 결정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말초조직의 순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근육 및 지방세포의 인슐린 작용을 활성화하여 글루코스 이용을 증가시키므로 체내의 혈당을 소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
당뇨병에 대한 운동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 인슐린의 작용을 강화시킨다.
-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혈전증을 예방한다.
***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필수적 이며 등산,조깅,달리기,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이 좋다.
*** 운동은 식이요법 과 병행하면 매우 유익하다.
6,약물요법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중증 이상의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는 약물요법을 병행하게 된다.
대표적인 약물요법에는 먹는 당뇨병 약물(경구용 혈당강하제)과 인슐린 주사요법 등이 있다.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작용은 췌장의 베타 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인슐린이 세포와 잘 결합하도록 한다. 따라서, 인슐린 분비세포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슐린 주사요법은 인슐린 의존형 환자에게 주로 사용하며, 인슐린 비의존형 환자의 경우도 상태가 심할 경우에 사용한다.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경우***
-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소아형 당뇨병)
- 당뇨병성 혼수, 당뇨병성 케톤산증
- 수술 전후, 중증 감염, 임신 중의 당뇨병
- 합병증이 동반되었을 때
- 식사요법과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조절이 안될 때
- 심한 당뇨병 증세로 혈당의 빠른 조절이 필요할 때
7.자연 치료 요법(自然治療療法)
***이 방법은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시행 할 경우 완치는 될수 없으나
생활 하는데 지장 없을 것입니다.***
<<치료방법>>
* 운동을 매일아침 30분 이상(등산,조깅,자전거등) 체력과 여유시간을 고려하여
필히 실시한다.
* 식전 공복에 함초 1회 3~7g 1일 3회 분말을 물에타서 복용한다.
(물을 덜 먹게되며 운동시에도 물이 안먹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본 블러그 (함초)관련내용 참고 하세요
* 영지,상황,차가,겨우살이 등을 등분하여 끓여서 물 대용으로 평상시 복용,
(산야초발효 효소를 복용 하시면 더욱 효과가 좋음니다.
* 쑥뜸(대형 1~1시간30분 소요) 1주일 3회
* 자연약초 혼합복용:생황기,잔대,삽주,산수유,모과등 ~~~~~~10여종이상 자연약초
를 이용하여 1일 2회 복용
이와같은 방법을 취한다면 번거롭지만 건강회복에 많은 도움 될것입니다.
상기 방법은 본인의 의견일뿐 모든 진료는 의사 처방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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