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젠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초대형 스테이크"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스페인 의 귀족 출신 페트로 데 메도사에 의해 1536년에 건설된 곳입니다. 파라나 강과 우루과이강이 합쳐서 만든 강 라플라타 연안에 항구에 만들어진 남미의 파리라고 하는 항구도시로서 남미에 있으면서 유럽을 꿈꾸던 유럽의 이민자들이 유럽풍의 거리를 만드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맑은 공기라는 뜻입니다
칠레에서 아침 일찍 떠나 왔기 때문에 배가 고팠는데 점심은 아르헨티나의 특식 아사도를 준비 했다고 합니다. 아사도는 소고기 갈빗살을 참나무 장작에 굽는데 고기가 우리 입맛에는 맞는 것 같었다.
우리돈 2만오천의 스테이크정식이 부페와 함께 제공된다.
소가 많은 나라 답게 초대형 스테이크로 우릴 놀라게 햇다. 먹는것 달라는대로 주는 무제한 시스템이다.
길거리에 웬 개장수들이 많나 햇드니 개들을 산책시키려나온 개관리사들이란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심장이라고 5월의 광장에서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의 진품을 구경하게 될줄이야
Guantanam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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