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명상실

시냇물소리와 산 빛

淸潭 2009. 7. 5. 10:13

 

 

 

 

 

 

 

 

 

 

 

 

盡日尋春不見春 (진일심춘불견춘) 하루종일 봄을 찾아도 찾지 못하고

芒鞋遍踏?頭雲 (망혜편답롱두운) 짚신이 다 닳도록 온 산 헤맸네

歸來偶過梅花下 (귀래우과매화하) 집으로 돌아오다 매화 밑 지나는데

春在枝頭已十分 (춘재지두이십분) 봄이 이미 매화가지 위에 있었던 것을.

 

 

 

 

 

  

명상음악 - 시냇물 소리와 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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