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추적60분

황우석 박사 검찰청 출입기록

淸潭 2008. 3. 4. 21:40

황우석 박사 검찰청 출입기록

 

 

 

 

  
 
접수번호 06-016603 작성일시 2006년 5월 4일 21시 33분 29초 
처리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접수일 2006년 5월 16일 16시 27분 3초 
처리상태 완료  완료일 2006년 5월 16일 16시 40분 43초 
작성자 김시준
제 목 황우석박사 검찰청 출입기록
질문 :

저는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관련 인터넷 카페 회원 입니다.
그동안 신문 기사 목록등 자료를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수집하여
카페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회원들이 자료 수집을 고맙게 격려 해 주고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의 검찰청 조사차 출입한 기록도 구할 수 있는지 ?
가능하다면, 위법이 아니고 공개해도 괜찮다면 도와 주십시요.
불가 하다면 통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무에 수고 많으신 점 인사가 늦었습니다.
 
첨부파일
없슴
 
답변 :



담당자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건과 남상욱
전화번호 :

답변입니다.
위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으로는 우선 황우석 박사의 검찰청 출입기록에 대한 공개는 어렵다고 일견 판단 됩니다.
다만 본인 위 사건에 대해 굳이 공개를 원하신다면 일단 정보공개청구를 서울중앙지검에 하도록 하십시오
위 청구서가 정식으로 접수되어야 관련 담당 주임검사가 판단하여 가, 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결정이 되어야 통지가 가능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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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 검찰소환기록

정말 '웃자고 표현하는 말'이 출강이지,

살인적인 심문을 새벽2시 넘도록 받은 것이 어디 하루이틀인가 ...

 

피해자 황우석박사께서는 칼날같이 서슬퍼런 심문과 조사받기가

도대체 몇날 몇일이 흘렀는가 ...

 

 '학문의 준사법기관인 서울대조사위의 악랄한 '논문조작(사기)'의 덫에

걸려 그 혐의를 벗기까지 겪은 그 고통은

새벽녁까지 촛불을 들고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까지도 멍들게 하였다.

 

그 와중에도 가해자 매국노 일당은 '단 한차례의 정식소환' 없이

발뻗고 잠에 잘 들었는가 ??

 

이제 그대들도 '수사'를 받아야 
 형평성에 맞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대들이 스스로 '혐의점' 없다고 잡아빼진 않겠지 ...

 

그대들도 공평하게 언론플레이하지 말고, 침묵으로 '검찰소환'에

응하시게 ..

 

그대들 소환될 날만을 기다리겠네 ...

 

 

 

   < 황우석박사 59일간에 걸친 살인적인 심문과 역대 최장검찰소환기록 >


 

 

 

 
출처 : 황우석을 지지하는 네티즌 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 불로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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