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유명주식 포털인 팍스넷에서 펌...
넘 공감도 가고
이 글이 베스트글이며, 찬성도 많고 정말 공감이 가기에....
종교인 학자 언론인에게............
종교인 여러분 배아가 불쌍한 겁니까 ?
부시와 황교수의 업적이 두려운 자들은 난자가 두려운가요 우리나라의 BT발전이 두려운가요?
아님 복제 인간이 두려운겁니까 그만 횡설수설 하세요.
그 입 다물지요,
종교인 과 언론 학자 등 지금 황교수님의 업적에 딴죽을 걸고 있는 집단들,
당신들의 보편적인 진리와 양심의 기준은 어디에 있기에
부시의 이라크 학살을 정당한 과정으로 보신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몸 과 마음으로 맞서 싸웠나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어린 생명들이 갈고리에 찢겨지면서 끌려나와 버려지는지
혹 알고나 계신가요?
이미 다 자란 그 생명들이 비참하게 찢겨질 때 당신들은 무었을 하였나요?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런 것들이 과거의 일입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벌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지금 무었하고 있습니까?
인류와 인간 존엄성을 짓누르고 억누르는 인간사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곳곳에서 얼마나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들을 위하여 얼마나 자신의 목소리를 외쳤고
얼마나 앞장서서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냈기에
인류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넘기려하고
우리민족의 100년사 앞날을 밝힐 수 있는 BT 의혁명을
어찌 두려워하는 저들과 같이 동조한단 말입니까?
목숨걸고 수천억의 손실을 입히고 반대한 서울 외곽순환도로 터널은
몇 억의 돈으로 합의됐고 그 돈은 어디로 갔나요?
도롱뇽의 안식처에 다리를 건설하고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
국책사업을 1년정도 막아야 했던 이유인가요?
도룽뇽 을 위한 건설인가요? 방문객을 위한 건설인가요?
가장 앞장서 반대하는 천주교 신부님들,
성경의 어느귀절에 수십억 수백억의 웅장한 성당을 건설하여
신자들의 헌금으로 인류를 구원하란 곳이 있나요?
예수님도 부처님도 그 어느 신께서
민초들을 구원하는 길이 웅장하고 거대한 성당,교회, 사찰 ,신전을 지어 인류에 군림하라 하시던가요?
당신들의 보편적인 입장으로 폼 잡으면서 꾸짖을 대상이 아닙니다 황교수님은,
황우석 교수님께서
꿈같은 구원의 손길을 주는 그대들 과
현실적인 구원을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그리고 현실적인 손길을 준다는 것과
무었이 다른가요?
종교인들과 보편적인 반대의 집단들은
수천 년 동안 지구촌에서 끝없이 벌어진 전쟁의 이유가 대부분 종교전쟁 이였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하고 어떻게 반성을 하며 어떻게 사과를 하였나요?
꼭
제 2의 산업혁명을 질투하는 선진국들의 집단들에 동조하는 행동들을 하여야 했나요?
성체줄기 분야를 강조하는데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까?
수십 년간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어 마지막에서 극복하지 못할 한계를 발견한 학자들이기에
신의영역이라고 불가능이라고 두 손 들었던 저들이기에
그토록 찬사와 놀라움으로 세계적인 인물로 황우석교수께서 일순간 중심에 설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선냄비로 어린 코 묻은 돈을 거둬 좋은 일에 사용할 방법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신의영역 침범이 두려운 것입니까?
아니면 BT혁명이 완성되면 신의 본질이 밝혀질까 주려운 것입니까?
성체 세포는 미국 몇 개주에서 죽어라 삽질만 하고 있는거고
대부부의 학자들이 성공한다고 해도 한계의 영역을 그어둔 영역이 있습니다,
조그만하게 찢어진 상처는 자연치유가 됩니다,
이것이 줄기세포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영역이 성체줄기세포의 영역이라고 보면될것입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성체줄기포 연구를 도덕성에 초점을 맞춰 국한된 연구를 하는것이 아니고
배아부분은 불가능이라고 수없이 실패하고 포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황교수님이 성공하자 세계가 발칵 뒤집힌 것입니다,
성체조차도 가까운 미래에 성공도 그들은 장담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만의 영역이 있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성체만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답답해하고 있고 종교만 아니면 지금이라고 배아쪽에 (황교수님이 확인시켜주었으니)
줄기세포에 뛰어들 준비가 언제든 되어 저들의정부에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우리 정부의 대대적인 허브선포식과 대대적인 지원책을 쏟아내자
정부에 발목이 잡혀 많이 뒤쳐진 저들의 어리광이자,질투이며,심술부리는
저들과 동조하면서 박수치는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당신들의 황박사의 연구를 중단 시키면 다른 나라에서
"그래 우리도 관두자" 그럴 줄 아십니까 ?
황박사 뿐아니라 줄기 세포 연구는 중국 일본 미국 그리고
생명공학 기술 수준이 되는 나라는 전부 진행 중인 연구였습니다.
중국의 줄기세포 기술은 우리나라 보다 한수 아래지만
미국이나 다른 나라와 동등한 기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미국이 가장 앞서있는 성체줄기세포만 연구하기로 하고
영원히 미국 놈들의 꼬봉노릇만 하자하고 세계적인 선포식을 하여야겠군요.
하루에도 병원 쓰레기로 버려지는 배아와 난자 그리고 찢겨져 버려지는 태아보다
인류 마지막 소원인 불치병환자의 꿈 을 위한 연구가 이렇게 문제란 것을
멍청한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부시는 체세포 줄기세포 연구가 상원을 통과한 이후에도
죽어라 반대 합니다.. 윤리적이고 인류사의 큰 폐단을 가져다준다고.
그런 사람이 이라크인들 , 아프카니스탄인들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들이여서
그렇게 죽여도 목적을 위하여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는 그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부시자체가 인류사의 폐단아 인건 애들도 아는데 자신만 모르는거 같아
거론 안하겠습니다.
종교인 여러분 당신네 들이 왜 반대 하는지
당신들은 인류를 위해 뭘 하셨습니까. ?
"제 5원소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지요.
DNA 가지고 그 사람을 세포와 뼈 몸을 생성 시킵니다...좀 허무 맹랑 할진 모르나
부분 치료나 당시 나의 짧은 지식으로는 손상된 상처와 뼈 정도는
가까운 미래에 영화처럼 복원 할수 있으리란 , 꿈 을 가진
환자들의 피토하는 심정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당신들은
가족이나 그 누가 아파도 약먹지말고 치료하지말고
하나님 뜻 부처님 뜻 이라고 받아드리고 그대로 죽을수 있습니까?
아니 그렇게 해야합니다,
수많은 약들도 수많은 자연의 생명체를 죽여서 만든 것입니다,
거룩한 인간의 존엄성을 먼저 주장하려면 말입니다,
황우석 박사께서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도 과학계와 생명공학계를 혼미 하게 만들었죠.
난치병 환자들은 먼 미래 첨단 의료 기술이 자신들의 병을 정복 할 수 있으리란
막연한 희망 그리고 그저 자신들에겐 그런 혜택이 돌아 올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희망은 아주 멀고도 먼 영화속 이야기 였으나
지금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떨리고 흥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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