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개발사업으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로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삼성 컨소시엄에는 국내 상위 10개 건설사 중 7개사 참여한 까닭에 처음부터 삼성 컨소시엄에 사업권이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 관련기사 =회원보기>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원본 글: ☞ ![]() |
'쉼터 > 요즘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연주씨가 2년 전 국회에서 벌인 뻔뻔한 연극 (0) | 2007.11.03 |
---|---|
북한 비난 연설을 했으나 김대중 대통령(당시)이 방송 중계와 보도를 막았 (0) | 2007.11.03 |
계절 국내동향 (0) | 2007.11.01 |
'첫 부부 대통령' 탄생 (0) | 2007.10.31 |
케이블TV 업계 “정통부 미워요” (0) | 200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