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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발’ 삼성 낙점

淸潭 2007. 11. 3. 09:31


‘용산개발’ 삼성 낙점…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 국제업무지구 사업자로

▲ 조감도 /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 용산 사업 계획 153층 랜드마크 계획…“대형 건설사 대거참여 유리”

▶ 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개발사업으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로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삼성 컨소시엄에는 국내 상위 10개 건설사 중 7개사 참여한 까닭에 처음부터 삼성 컨소시엄에 사업권이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 관련기사 =회원보기>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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