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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淸潭 2007. 9. 8. 09:03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Because you loved me  / Celine D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