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드는 정신력
약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는 많은 노예가 있었다. 인간이 실제로 다른 인간한테 소유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며, 여러 면에서 가축처럼 다루어지고 있었다. 심리적으로 노예라는 것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에게 심리적으로 소유되고 완전히 지배되는 모양 ....은 죽음과 똑 같다. 그러나 당신에겐 더욱 좋지 못한 노예 상태가 지금도 남아 있다. 나는 그것을 심리적 노예라고 부른다. 그것은 자기 정신을 누군가 다른 사람의 뜻에 맡겨 두고 있다는 뜻의 노예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싫어하면서도 마지못해 그 일을 하고 있다든지, 좋아하지도 않는 곳에 살고 있다든지, 가고 싶지 않은 곳에 간다든지, 자기 의사와는..... 다른 일을 한다든지, 그 밖에 온갖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의사에 자기를 내맡기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노예 상태이다. 좋은 생활을 즐기며, 항상 전진하고,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유다. David.J. 슈워츠, "기적을 만드는 정신력"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 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 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움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에서..... 그녀의 그림은 한 화면 속에서 잘 엮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이고 꿈 속 풍경 같은 동화 속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게 한다 우리는 그녀의 여행담을 듣지 않아도 그림 속의 건물과 풍경에서 그 여행일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먼 여행의 추억과 기억들이 어떠했는지 그녀의 화폭에서 묻어나는 기념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그녀의 그림을 보면서 어린시절 꿈꿔 왔던 낯선 동화의 거리 풍경을 꿈 속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이것이 그녀의 그림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이.다. 글/ 김종근 님(미술평론가)
김영자 作/ 행복을 주는 그림...
그림출처:http://kr.blog.yahoo.com/qkrqnsdo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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