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와 병사 수녀와 병사 월남전이 한창이던 옛날 월남행 수송선에서 빠저나온 군인한명이 도주하자 헌병들이 뒤쫒았다. 다급해진 도망병은 지나가던 수녀를보고 치마속에 숨겨달라고 애걸했다. 수녀가 동의하자 그는 재빨리 치마속으로 숨었다. 헌병들은 지나가 버렸다. 도망병이 치마밑에서 기어나오면.. 글,문학/유머해학방 2006.11.04
신종 유행[오리]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결혼한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유머가 항간에 유행이라나 뭐라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를? 집오리 돈벌어 오라고 바가지 긁는 여자를? .탐관오리 직장 다니며 일 이백은 버는 여자를 청둥오리 직장에서 연봉 1억이상을 버는 여자를 황금오리 용돈을 줘가며 바람피.. 글,문학/유머해학방 2006.11.04
첫날밤 글 작성 시각 : 2006.10.10 10:49:44 여든이 넘은 재벌노인이 열여덟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 노인이 처녀에게 물었다. 노인 : [아가야,첫날밤에 뭘 하는건지 너 아니?] 어린신부가 부끄러워 처녀 : [몰라요] 노인 :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아뇨?] . . . 노인 : [이거 큰일났네,.. 글,문학/유머해학방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