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식품과 성격 기호식품과 성격 삶은 음식을 좋아하는 타입 매우 견실되고 안정된 타입이다.라이프 사이클을 생각하며 생활설게를 정확히 실천하는 실속파이기도 하다.고지식한 면이 있지만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는 타입이다. 따라서 이 타입의 남자는 남편감으로서 최고다. 화려한 면도 없고 사교도 서툴다. 이른.. 글,문학/舍廊房 2007.03.19
인간관계의 중요성 인간관계의 중요성 자존심 강한 아내가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왔다. 처남이 검찰에 구속수사를 받게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통화해보니 누명이었다. 검찰수사관이 입건된 사건을 조사하다 먼지가 잘 안나오니까 방향을 처남쪽으로 튼 것 같았다. 생사여탈권을 쥔 담당검사나 총대장인 지청장과 연결..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3.19
마음 속의 그릇 마음 속의 그릇 빈 그룻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다 예쁜 꽃을 심었습니다. 그릇.. 글,문학/詩,시조 2007.03.19
[스크랩]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때 / 법정스님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때 / 법정스님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 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것 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 하는것으로도 우리는 함께 할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이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 함께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3.19
인생덕목 원문출처 : moon뭉치[惠鬱] 인생 덕목(人生 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두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露店商) 노점상에.. 글,문학/좋은글 2007.03.19
꽃보다 더 예쁜 꽃 원문출처 : moon뭉치[惠鬱]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글,문학/좋은글 2007.03.19
길 위에서 길을 잃다 (펌글) [스크랩] 길 위에서 길을 잃다 2007/03/19 16:03 추천 0 스크랩 0 원문출처 : 빙하 속의 기억 유난히 바람이 많은 날이다. 길 위에 선다. 이 길의 끝에 네가 기다리고 있어도 좋았고, 날 기다리는 이 아무도 없어 홀로 낯선 거리에 서 있다 해도 또 그런대로 좋았다. 그렇게 매화를 만나러 떠난 길이다. 길 위에..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3.19
어찌하오리까.. 어찌하오리까.. 사람은 번뇌 때문에 죄를 짓고 죄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번뇌와 죄, 고통은 삼륜차의 세 바퀴와 같이 끝없이 구른다. 이것을 가리켜서 윤회라고 한다. - 아함경 - 어찌하오리까.. 어디로 가야 되는지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방향없이 흘러가는 가엾은 인생길에는 바람과 구름도 문제가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3.19
타인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어느 집단이건 주목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원만한 인간관계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첫걸음이다. 그리고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은 타인을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드느냐에 있다. 1.공통점을 찾아라! 누구나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 글,문학/좋은생각 2007.03.19
매력있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매력있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 글,문학/좋은생각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