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와 늑대의 심리 여우와 늑대의 심리 남자만 보세요! 여우의 심리 여자는 약속 어기는 것을 싫어 한다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의 타입은 남자가 이럴때 정말 정떨어진다 여자들은 이런 남자 넘~ 싫어한다 여자들이 꿈꾸는 남자는 마더컴플렉스와 마마보이 여자들이 말하는 술자리에서 얄미운 남자 여자들은 이런.. 글,문학/舍廊房 2006.12.22
엄청 비싼것들 구경하기 ▼도깨비뉴스 ‘엄청 비싼’ 시리즈 보기▼ ▷ 1억7000만원짜리 코트 ▷ 12만원짜리 밍크털 속눈썹 ▷ 150억짜리 단독주택 ▷ 하룻밤에 1800만원 ▷ 가장 비싼 전원주택 ▷ 엄청 비싼 눈(雪) ▷ 45억짜리 노래방 ▷ 국내에 단 한개 13억짜리 시계가 옥션에… ▷ 국내 최고가 1000만원짜리 핸펀 등장 ▷ 10억원.. 글,문학/舍廊房 2006.12.21
세계를 이끌 한국의 10대 신기술은 ? 세계를 이끌 한국의 10대 신기술은 ? 100인치 LCD와 초고속 이동인터넷 '와이브로'기술 등이 세계를 이끌 한국의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 산업자원부는 20일 전자와 기계, 정보기술(IT), 소재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2006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선정해 발표하고 과천 기술표준원에서.. 글,문학/舍廊房 2006.12.20
세상에서 책 제일 많이 읽은 사람 세상에서 책 제일 많이 읽은 사람 2006/12/19 10:43 추천 1 스크랩 0 35년 동안 매일 책을 한권씩 읽은 아줌마. 세계 최다의 서평을 쓴 인물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 타임지는 올해의 인물로 '당신(You)'을 선택했는데. 그 '당신' 중 한명의 주인공이다. 전 조지아주 도서관 사서였던 클라우스너(Harriet Klau.. 글,문학/舍廊房 2006.12.20
'한국 파산의 날' 오나 '한국 파산의 날' 오나 2006/12/19 14:56 추천 1 스크랩 1 독일/92만 유로(11억)=대치동 삼성래미안 32평 2007, 버블 폭발? 요새 부쩍 내년 우리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재벌 산하 경제연구소마다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있고, 한국 부동산의 버블 폭발을 경고하는 기사들이 자주 눈에 띤다. 얼마전 현대경.. 글,문학/舍廊房 2006.12.20
올해의 사자성어 `密雲不雨' 올해의 사자성어 `密雲不雨'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 직전' 2006년 한국사회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密雲不雨'(밀운불우)가 선정됐다. 교수신문이 5~11일 교수신문 필진과 주요 일간지 칼럼니스트 교수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1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정치ㆍ경제ㆍ사회를 풀이할.. 글,문학/舍廊房 2006.12.18
선물의 5대 전략 정성을 들여라 전략1.정성을 들여라 정성을 들여라, 그리고 들인 정성을 알려라! ‘선물은 곧 마음’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새길 필요가 있다.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가 받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지름길이다. 많은 CEO는 ‘선물은 곧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관리를 잘해야 하는 사람일수록 비싼.. 글,문학/舍廊房 2006.12.17
선물 하나로 천냥빛 갚아 정성에 품격을 포장하라 작은 선물 하나가 이미지 결정…돈이 아니라 마음 담아야 춥다. 코트를 꺼내 입고 옷깃을 여민다. 이상기온이라 할 만큼 따뜻해도 추운 겨울과 연말연시는 늘 우리를 찾게 된다. 이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있다. 선물이다. 한 해를 보내며 고마운 사람과 신세진 사람, 집안 어른 .. 글,문학/舍廊房 2006.12.17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 1.완고 하지 않은 사람 -> 지나친 고집은 사람을 사귀기 어려운 원인이 됩니다. 2.무리가 없는 사람 ->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3.무리하게 요구 하지 않는 사람 -> 강요하는 사람보다 이끌어 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 글,문학/舍廊房 2006.12.17
사랑의 불’ 36만개… 가족·연인들 나눔의 손길 사랑의 불’ 36만개… 가족·연인들 나눔의 손길 희망의 빛 사랑의 빛 나눔의 빛 2006 ‘루체비스타’불 밝히다 청계광장서 광교까지 680m “전구 하나하나가 별같아”불우이웃 성금 줄이어 허윤희 ostinato@chosun.com 송혜진 enavel@chosun.com 입력 : 2006.12.16 00:23 / 수정 : 2006.12.16 04:14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떠.. 글,문학/舍廊房 200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