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적인 언론 때문에 소위 황빠 됐거든...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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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0월... 어느날 부터인가 갑자기 모든 언론매체에서 한사람을 개박살 내기 시작했다.. 나!!! 그 이전까지 뉴스에 한번씩 나오면 " 아~~ 그런가부다..잘되면 좋겠다" 요렇게까지 밖에 생각 안하고 살았다.. 백주대낮에 부모를 쳐죽인 개망나니도 아닌 한사람의 학자를 그토록 처참하게 찢어 발기는 것을 보고.. 어? 이건 아니다 싶었다.. 학자가 논문으로 잘못을 했으면 그에대한 반박 논문으로... 한마디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처리했으면 정말 아무런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손바닥 만한 나라의 일개 방송국 피디에 의해서 과학 논문이 검증을 받다니... 허허...지나가는 미친개가 웃을 일이었다.. 21세기 인터넷 세상.. 인터넷을 뒤져 알게되었다..진실을.. 지금 전세계는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단 연구는 하자.. 새튼 그 개자식이 뺏어간 특허(황박사꺼 그대로 배낀거)는 찾아야 할거 아닌가.. 특허 뺏기면 원천기술이고 나발이고 암것도 없다.. (로열티...그거 엄청 중요한거다..) 똑같이 재연도 해보자.. 황박사가 원하는 6개월의 시간이 두번이나 지나고 벌써 세번째다.. 지금이라도 막아놓은 법 바꿔서 연구하자.. 황박사에게는 줄기세포 연구재연 하게 하자.. 그때가서 판단하자. (쓰자니 한도 끝도 없겠군.. 진실을 알고싶다면 인터넷 세상에서 공부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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