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언론보도

[스크랩] 장상식 원장의 증언

淸潭 2007. 1. 13. 10:14

 

 

장원장님 감사합니다.
문신용 교수님 이 화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화면을 보고도 줄기세포 없다라고 증언하시겠습니까?
맡겨둔 NT-1 을 빨리 주십시요.


물론 맡긴 NT-1 이 원형 그대로 잘 있겠지요? 처음 맡긴 그대로여야 합니다.
재현이고 뭐고 문교수가 가지고 있는 NT-1이 원형 그대로 이면 
만사형통 ,특허수호는 적법하게 됩니다.빨리  돌려주어 검증받게 해야 합니다..
그러다 국민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문교수 당신이  더 잘 알것입니다. 


매국노가  따로 없습니다. 특허를 미국에 상납하려는 자들이 전부 이완용 입니다.
다른나라에서 줄기세포가 먼저 나오면 황교수가 낸 특허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문교수가 가지고 있는 것은 테라토마 실험도 마친 초기의 핵형변화가 안 일어난 
것입니다. 

특허수호를 하기 위해서 검증이 필요합니다.그것은 문교수가 만든 것도 
아니고  위험에 대비해서  황교수가 일시 보관시킨 것입니다.
 왜 그것의 검증을 못하게 안주는 것입니까?
황교수가 서울대 교수가 아니어서 못준다는 구차한 변명은 하지 마십시요.

혹시라도 줄기세포가 2004 년 부터 없엇다는 증언을 하러 1/30 공판에 나오시렵니까?
부디 그런 비양심적인 짓은 하지 마십시요. 문교수는 2004 년 논문의 제2저자이십니다.
연구 과정과 결과물을 보지도 않고 제2저자 하셨나요?
 무엇이 님을 그렇게 만들엇는지는 모르나 특허가 차세대 밥상이란 것을 설마 부인하시지는 
못할 것입니다.

부디 이제라도 평상심을 회복하여 특허를 찾을 수 있도록 NT-1 을 황교수에게 
돌려 주십시요. 구차한 변명은 문교수의 인품에 흠이 갑니다.

출처 : 황우석 광장
글쓴이 : 황태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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