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酒逢知己千鍾少(주봉지기천종소)
話不投機一句多(화불투기일구다)
술은 나를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면 천 잔을 마셔도 부족하고,
말은 뜻이 맞지 않으면 한마디 말도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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