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세대의 마지막 책무
백승목 시민운동가
세계 최빈국으로서
“잘 살아 보세!” 구호 하나로 세계 10위 권 경제, 세계
6위 군사력을 갖춘 선진국으로 비약하면서
온갖 고초와
영화를 골고루 겪은 7080 세대는 어쩌다가
공산화 위기로까지 내몰리게 된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아들딸 손자 손녀 생명과 인권을
지켜줄 책무가 있다.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제정세 악화와 김정은의 대남 도발 우려, 국내
종북반역세력의 내란 음모와 이적 행각으로 인해서
일대 위기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처할 강력한
저지와 적절한 조처가 없어
최악의 경우
정권 탈취, 좌 편향 개헌, 체제 전복, 연방제 적화 길이 열린다면
우리의 아들딸 손자 손녀에게 내일이 없게 된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과 하마스(이란) 전쟁, 시진핑
대만 침공 기도, 김정은 핵전쟁 도발 위협과
러시아에
용병 제공 등도 문제이지만, 국힘당의
108 : 192 총선 참패로 인한
거야 독주와 만행,
민노총을 비롯한 종북반역세력의
폭동 소요와 탄핵 추진으로
<반미, 반일,
尹 퇴진>이 성사될 경우 ‘대한민국 운명’은
가늠조차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반미 자주화와
반파쇼 민주화를 투쟁노선으로,
민족 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을 목표로 한 민족민주혁명당
(민혁당) 동부연합을 배후로 삼고,
노동당
대남간첩 지도부인 문화교류 국어 “이 지사가
민주, 진보, 개혁 세력의 대선 후보로
광범위한
대중 조직이 결집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달라” 한
충주 간첩단과
연계된 이재명 세상이 됐을 때 대한민국은
끝장이 나고 말 것이란 점이다.
설마 이재명
세상이 된다 해서 이런 비극이 올 것이냐는
의문을 갖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김대중이
김정일과 6.15 선언에서 연방제(적화)
통일에 합의한 이래,
노무현의
6.15 선언 이행 촉구 10.4 선언, 문재인과 김정은
군사 합의와 남침 걸림돌 제거에 이어서
이재명의
‘우리 북한’ 시대가 된다면 대한민국 인구의 90% 이상에겐
죽음만도 못한 참극에 내몰릴 것이다.
불과 반세기
전에 벌어진 월남 적화 사례를 들여다보면, 1973. 1. 27. 파리평화협정
체결로부터 불과 2년 만인 1975년 4월 30일
월맹군 침공으로
사이공 함락과 월남 공화국 소멸로 인해 베트콩 중심의
‘남베트남 공화국’과 북월맹의 연방제가
15개월 만인
1976년 7월 2일 <베트남 민주공화국(북 월맹)>에 흡수 통합됨으로써
연방제가 사라지고 월남 적화가 완료된 것이다.
북괴 노동당 지령에
따라서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김정은에게 상납하려는
극악무도한 종북반역 세력을 제외하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절대다수의 7080 세대들은 6.25
전란으로 쑥대밭이 됨으로 인해
세계 최빈국이라는
절망과 고통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2023년 국민소득
3,6194 $로 일본을 추월 <세계 6위 경제강국>을 창조한 주역들이다.
대한민국 근대화와
선진국화의 주역인 7080들의 과거와 현재가 어떠하든 간에 한반도
적화를 노리는 남침전범집단의 기준으로 볼 때
‘계급적 원수이자
혁명의 대상’인 <지주, 자본가, 민족반역자, 반동 관료배>
범주에서 벗어날 사람은 불과 몇 % 도 안 될 것이며
계급적 원수의
직계 3 대 6촌이나 외가 처가 3 대 4촌과 연좌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아들딸과 손자 손녀의 내일은
죽음보다
더 참혹한 집단 노예의 운명밖에
차례질 게 없을 것이다.
김정은이
“먹고살고 입고 쓰는 걸 책임져 준다."라는 핵심계층 28%에
해당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세력에게는
배급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프롤레타리아독재 대상으로 51%에 해당하는 동요계층에게는
북한 돈 50,000원(5.88$/한화 7,750원)의 월급과
하루에 강냉이
400g 배분 외에 각기 장마당에 의존해서
목숨을 겨우 유지하고 있지만,
제거 대상으로서
21%에 해당하는 <적대계층>은 직결 처분을 당하거나
정치범 수용소 종신 노예로 삶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1995년 5월 김정일이 “현 시기 출로는
전쟁밖에 없다.
20%가
행복하다면 80%의 희생을 각오하고 <전쟁>을
준비하라"라고 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2,500만 북한
주민 중에서 겨우 500만을 위해 2,000만의
희생을 각오한단 의미이며,
한반도 적화가
이뤄졌을 경우라면 5,200만 남한 국민 중 90~95%는
계급적 원수이자 혁명의 대상으로서
설령 직결 처분
대상에서 벗어난다고 할지라도 ‘노동단 련대, 정치범 수용소’
종신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소위
계급적 원수를 좀 더 구체화한다면 <생산수단>을
가진 농장주, 공장주, 지주, 점방 점포 주인,
심지어는
피고용 택시 운전자에 비해 개인택시 운전자,
<힘(세력)>을 가진 군 장교, 5급 이상 공직자.
법인과 사업체 경영자
및 지도부 등 관리계층, 사회적 유명 인사의 자녀와 후손들은
독재 대상을 넘어 처형이나 제거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딸과 손자 손녀의 생명과 인권을
살리기 위해 7080 세대가 몸 바쳐 싸워야 할
마지막 대상은
국내 각 분야에 침투, 폭동 소요 내란 탄핵을 추구하는
민노총 등 종북 반역세력 소탕과
<우리 북한>을
떠벌인 이재명 범죄와 더불어민주당 해산, 러시아
용병으로 북한 젊은 동포 피를 팔아먹는
김정은 체제 박멸,
푸틴. 진시평 중러 공산독재국과 단절에
있다고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7080 세대의 마지막 투쟁 목표는 종북반역
성향 범죄와 더불어 민주당 해산,
노동당 직맹과
정권 탈취 체제 전복 투쟁연대 지령까지 받고
있는 홍위병 민노총 해체,
위헌 불법 탄핵
및 좌편향 개헌 음모 저지를 넘어 김정은 남침
전범집단 소멸에 두어야 할 것이다.
[출처] 7080 세대의 마지막 책무|작성자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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