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생아가 가장 편안한 장소는 어디일까? 따뜻한 엄마의 품과 푹신한 침대를놔두고 전혀 새로운 곳에서 단잠에 빠진 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아기는 자신의 몸보다 몇 배는 더 큰 개 위에서 아무 걱정없는 표정으로 잠이 들었다. 편안한 표정의 아기와 달리 아기 때문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견공의 시무룩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개와 아이를 같이 키우면 불안하다는 우려도 있지만, 사진 속 아이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크면 정서적으로 큰 도움을 받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려동물 사진인 듯", "처음엔 개가 엄청나게 큰 줄 알았는데, 아기가 작은 거였구나",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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