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갤러리

Grandfather and I-김인숙 作

淸潭 2018. 11. 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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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문화 속에서 나고 자란 재독 2, 3세대의 정체성은 1세대와 확연히 다르다. 그들은 ‘유럽 속 아시아인’이다. 김인숙 사진가의 ‘Between Breads and Noodles’전, 내년 1월 12일까지 ‘BMW 포토 스페이스’(부산 해운대구 중동). (051)79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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