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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투박하며 때로 정감 어린 소박한 표현으로 보는 이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는 목조각이다. 목각 인형을 깎고 다듬는 노동 행위로 전통 예술에 깃든 서민적 정서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 김성수 작가는 오는 27일까지 '갤러리 아트숲'(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Say Hello'전을 연다. (051)741-998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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