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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1702-김덕길 作

淸潭 2018. 6. 19. 12:50

Nature 1702-김덕길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눈에 보이지 않는 빛 물 바람 등 자연을 추상적으로 그렸다. 크고 작은 평면적 색면과 대담한 붓질에서 장식적 효과와 해방된 의식의 확장이 엿보인다. 김덕길 작가가 다음 달 17일까지 소민아트센터(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20번째 개인전을 연다. (051)991-2200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