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구름 위로 부유하는 나무는 산업화 이후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변한다. 방탄유리(폴리카보네이트)에 산수화 방식으로 나무를 그려 여러 겹 겹쳤다. LED 조명이 비춰지는 순간 화선지에 먹이 퍼지듯 우아해진다. 손봉채 작가는 오는 30일까지 '아트소향'(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이유 작가와 함께 2인전을 연다. (051)747-0715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문화,예술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이세용 作 (0) | 2018.06.15 |
---|---|
이우환, 'East Winds' (0) | 2018.06.12 |
[스크랩] ▒ 폴 고갱(Paul Gauguin)의 정물화 / ♬~ Mozart, Violin Concerto No. 5 (0) | 2018.06.08 |
다시 만나다-신선미 作 (0) | 2018.06.07 |
작가 사후 며느리가 찾아낸 국내 최고 유화 (0) | 201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