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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화분-박진영 作

淸潭 2018. 5. 18. 09:49

버려진 화분-박진영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기존 다큐멘터리 사진은 대부분 35㎜ 소형카메라나 기동성이 좋은 카메라 장비로 촬영된다. 그러나 박진영 사진작가는 대형카메라와 파노라마 카메라만을 고집한다. 그는 사진 본연의 맛, 쉽고 간결한 사진을 모토로 내세운다. '실존했던 피사체와 죽어버린 시간만 남은 사진'을 추구하는 것이다. 연오재 갤러리(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오는 21일까지 박 작가의 '다른 기록의 의미' 전을 개최한다. (051)731-1150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