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寺黨 自嘆歌가 전해 내려옵니다.
韓山 세모시로 잔주름 곱게 잡아 입고
安城 靑龍寺로 사당질 가세
이내 손은 문고리인가
이놈도 잡고 저놈도 잡네
이내 입술은 술잔인가
이놈도 빨고 저놈도 빠네
이내 배는 한강의 나룻배인가
이놈도 올라타고 저놈도 올라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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