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서예실

조선의 왕, 왕후들의 붓글씨

淸潭 2016. 3. 2. 10:47

조선의 왕, 왕후들의 붓글씨


이런 자료가 남아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중요한 국사, 역사자료는 당연히 보관되어야 겠지만 작은 부분의 자료도 길이길이 후손에게 남겨져야겠지요



유관순 열사 유적인 생가지(生家址)는 봉화지(烽火址)와 함께 1972년 10월 14일 사적 제230호로 지정되었다. 1919년 4월 1일 아우내만세운동 당시 일본관헌들이 가옥과 헛간을 불태워 유품 한 점 없이 전소되고 빈터만 남아 있었던 것을 1991년 12월 30일 복원하였다. 생가 옆에는 박화성이 시를 짓고, 이철경이 글씨를 쓴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유관순 열사가 다녔던 매봉교회가 있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12월 16일 이곳에서 태어나 1920년 9월 28일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고문을 받고 사망하였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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