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
그리고 내가
안다는 것도 안다.
두 번째 앎은 무조건적,
무시간적이다. 알려진 것은
잊어버리고 자신이 아는 자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대의 경험들안에
줄곧 잠겨있지 않도록하라.그대는
경험자를 넘어서 있고 죽지도
태어나지도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그것을 기억하는
속에서 순수한 지(知)의
성질, 곧 무조건적인
자각(自覺)의 빛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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