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47년 4월,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서윤복이 시상대에 섰다. 그의 유니폼 가슴에는 'KOREA'란 글자와 태극기 문양이 선명했다. 광복 2년 만에 맞은 쾌거였다. 이날 많은 한국인이 손기정을 떠올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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