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해외관광지

터키 이스탄불

淸潭 2015. 5. 27. 16:00

 

본래의 이름은 술탄 아흐멧 모스크로

1609년부터 1617년까지 7년간의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터키의 대표적인 모스크(사원)로서

내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터키 블루색상의 타일 장식으로   인하여 받은 블루모스크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이슬람의 중요 종교 행사와 집회등의 공식 행사를 치루던 곳으로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공식 방문한 곳이다.

푸른 타일의 화려한 장식 뿐 아니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스테인 글라스 장식도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종교적 규율에 따라 내부에 들어갈려면 손과 발을 씻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관광객에게는 비닐 봉지를 주어 신발을 담아들고 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