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영담,영배 이 두중을 왜 내쫓지 못하는가?

淸潭 2011. 8. 3. 17:59

불교방송 이사장 연임·사장 선임 관건

 

불교방송은 11일 오전10시 마포가든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과 사장을 선출한다. 현 이사장 영담 스님의 재임과 신임 사장 선임 여부가 관심거리다.

재단법인 불교방송은 지난 2일 이사회 개최 사실을 이사 전원에게 통보했다.

주요안건으로는 이사장 선임, 사장 선임, 임원 선임, 감사 선임 등이다.

이사장은 영담 스님의 재임 여부가 관건이다. 이변이 없는 한 재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새 이사장 선출 가능성도 있다.

오랫동안 공석인 사장은 진흥원 이사회에서 이채원 전 강릉문화방송 사장과 선상신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 겸 경영본부장을 추천한 상태여서 둘 중 한 명을 선임하게 된다.

가급적 사장을 선출한다는 입장이지만 이사회 논의결과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할 경우 사상 선임은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임원은 영담 스님, 종하 스님, 구영선 이사가 곧 임기만료됨에 따라 연임 여부를 묻는다.

이미 임기가 만료된 통도사 전 주지 정우 스님과 관련, 통도사 쪽에서 현 주지 원산 스님으로 선임해달라는 추천서를 재단에 공문으로 보낸 상태다.

감사도 연임을 묻고, 행정 감사로 금산사의 일화 스님이 추천된 상태다.